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갔다 와야하는 국방의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세 초반의 어린 나이의 젊은이들이 생활하기에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지나고 나면 많은 추억을 남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남자들이 모이면 군대얘기로 밤을 세우곤 합니다.
이런 부분은 여자들이 가질 수 없는 남자만의 특권이라고 생각되는데 치뤄야 하는 것들이 제법 많습니다.
지금은 복무기간도 짧아졌고 여건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군대에 가게 되면 봉급이 나오게 되는데 모병제가 아니다 보니 상당한 수준의 봉급은 아니지만 꽤나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봉급을 모아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군대에 있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써야 할 것이 생기게 마련인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인 봉급표로 군인 월급이 얼마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014 군인 봉급표
일반병은 여전히 많은 금액의 월급은 아니지만 용돈으로 쓰기에는 적지 않은 액수라고 보여지는데요.
담배를 피울 경우라면 담배값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 하겠네요.
우리 때는 담배가
공급 되기는 했지만 독한 담배라서 사제를 사서 피우곤 했습니다.
육군 소장이 되어도 봉급이 5백만원을 넘지 못 하는군요.
사관생도도 급여가 나오는데 이것도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항공과학 고등학교 학생에게도 봉급이 주어지는군요.
새로운 사실입니다...
봉급표에 나온 대로라면 그렇게 많은 금액의 월급을 받지 않는데
사회에서는 취업자체가 어려워서 체질이라면 말뚝을 박는 것도 고려해 본다고 하는데요.
사회나 군대나 직업이 되면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