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상자2014. 5. 6. 23:15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날이 급여를 받는 날입니다.

아버지 세대에는 월급봉투에 돈을 담아서 어머니에게 전달했지만 지금은 통장에 바로 꼿히는데요.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는 없지만 이젠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봉급보다는 연봉이 더 많이 통용되고 있어서 연봉으로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연봉으로 계산하다 보니 정확한 월수령액을 모르는 경우가 있거나 따로 계산을 해봐야 하는데요.

연봉을 통해 월봉을 계산할 수 있는 연봉계산기와 연봉 실수령액 정보입니다.

 

 

 

 

 

 

연봉을 계산하거나 월급여를 계산하는 계산기 입니다.

 

 

커리어사이트를 방문하면 오른쪽 팝업이 쫒아다니는데 그 곳에 급여계산기 툴이 마련되어 있으니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계산이 됩니다.

 

 

 

 

 

 

공제 대상의 정보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연봉계산기를 통해 자신의 실수령액을 알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연봉을 기준으로 실제 급여를 계산한 연봉 실수령액표가 있어서 그 것도 가져와 봤는데요.

연봉에 비해서 실제 수령액은 많은 차이를 보이는군요.

 

 

꿈의 연봉인 1억이 되어도 월봉은 많은 금액이 아니더군요...ㅜㅜ

 

 

 

 

 

 

초년생의 연봉인 3000만원까지의 연뵹인데 실수령액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해당되는 5000만원까지의 연봉인데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금액이 높아지면서 차등 적용을 하면서 공제금액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봉 7000만원까지의 실수령액표입니다.

 

 

 

 

 

 

월급으로 600만원을 수령하려면 연봉이 9000만원이 되어야 하는군요.

생각보다는 연봉이 많아야 합니다...

 

 

 

 

 

 

꿈의 연봉인 1억이 되어도 실수령액은 675만원이네요.

꿈의 연봉이 꿈이었네요.ㅎㅎ

 

 

 

 

 

 

 

 

 

실수령액이 1000만원을 넘으려면 연봉이 1억 6000만원이 넘어야 가능합니다.

월급 1000만원이 생각보다는 더 멀게 느껴지는데요.

 

 

월급으로 1000만원을 수령하면 부족한게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정도 수준에서는 또 차이가 나겠죠?

연봉에 비해서 실수령액이 작은 것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직장인의 비애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공

제한 금액에 4대보험과 더불어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연봉이 높아질수록 공제액도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한 투자라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둣 싶습니다.

자신의 연봉을 대입해서 알아보고 싶으시면 커리어 사이트를 찾으시면 되는데요.

 

 

주소는 career. co. kr 입니다.

연봉계산기와 연봉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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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