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8.11.15 16:59

 

백종원이 이끌고 있는 골목식당이 포방터 시장을 찾았습니다.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하드캐리를 선보이고 있는 백종원 대표는 어머니와 함께 홍탁집을 운영하고 있는 아들에게 솔루션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중국에서 무역사업을 했다는 아들 권상훈씨는 홍탁집을 스스로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했고 일주일의 기간 동안 어머니의 닭볶음탕을 전수받기로 약속했습니다. 몇 번의 다짐을 하며 백종원과 자신에게 약속을 했으나 시청자 대부분은 이를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점검 일을 하루 앞둔 날 제작진은 예상보다 진척되지 않은 아들을 대면했고 아들은 시종일관 불성실한 답변을 보였으며 불현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아들의 불성실한 태도가 도마에 오르면서 회자되고 있기는 하지만, 홍탁집 스토리는 백종원 대표의 잘못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의지를 갖지 않은 홍탁집 아들이 자신이 내린 미션을 수행하지 못할 것을 이미 간파했으나 방송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대답만 크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백종원 자신이 더 잘 알았고 홍탁집 어머니의 앞날이 눈에 보듯 뻔한 방송을 진행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방송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해피엔드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은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 한 번 요리 연습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응답하는 아들의 태도가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끝을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했고 그리 될 확률은 대단히 높습니다. 포방터 시장 홍탁집은 드라마틱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나 행복한 결말은 소설에나 있을 수 있는 허구입니다.

 

홍탁집 어머니가 혼자서 어렵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후문이 눈에 선합니다.

 

 

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