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4. 6. 20. 10:18

 

 

 

 

 

 

리암 니슨이 주연한 영화 테이큰 스토리 중심은...

딸인 매기 그레이스로부터 시작합니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매기가 알바니아계 인신매매단에게 납치가 되는데요.

중후한 연기의 리암 니슨을 액션배우로 만들어 버린 영화였습니다.

 

 

이 후 매기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그녀의 우월한 기럭지...

175센티에 달하는 키와 글래머러스한 바디에서 풍겨나오는 포스는 모델을 영상시키죠.

 

 

 

 

 

 

아름다운 페이스에 우월한 기럭지로 유수의 잡지에서 선정한 각선미 미인 2위에 뽑혔습니다.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것은 트랜스포 속편의 샤이아 라포프의 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

 

 

이런 늘씬한 매기의 각선미에 반해서 출연한 다음 영화는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한 나잇 & 데이...

언니 준 헤이븐스역의 카메론 디아즈의 결혼하는 동생 에이프릴역으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금발의 미녀답게 아름다운 자태로...ㅎㅎ

 

 

 

 

 

 

그러나 매기의 우월하고 늘씬한 기럭지에만 관심이 가는 것은...

그녀의 많이 모자란 연기력 때문입니다.

 

 

매기가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는 아니거든요.

어찌보면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샤를리즈 테론처럼 오스카를 손에 쥘 정도의 배우가 되기에는 연기의 부족함이 있습니다.

 

 

 

 

 

 

연륜이 쌓이고 연기 내공이 쌓이면 발전하겠지만...

아름다운 외모에 비해 안타깝네요.

 

 

테론의 몬스터처럼 파격적인 시도는 어떨런지....

우월한 기럭지를 더불어 연기의 수준까지 올라가면 정말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겁니다.

 

 

매기가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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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