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있지만
너무 외적인 모습에 치중하는 모습은 탐탁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자들이 대체로 미인이 많습니다.
동약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데 인위적으로 서양화 하고 있는데요.
실제 서양 여자들을 보면 미인이 많지 않습니다.
피부도 거칠고 덩치도 커서 여자의 느낌이 동양과는 다릅니다.
서양여자와 동양남자 커플이 상대적으로 적은게 그 증거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미녀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것도 동양과 서양의 만남...
그런게 공존하기 때문인데 전통적인 여인상이 미녀의 기준이라고 봅니다.
그중에서 가장 예쁜 세계 3대 미녀를 선정했는데요.
호불호가 갈릴 수 없을정도의 미녀들이라서 바로 콜...ㅎㅎ
올리비아 핫세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실명은 Olivia Osuna이고 국적은 영국이고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받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동양적인 미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생각 되는데요.
발음대로 하면 그녀의 이름이 올리비아 허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식인 올리비아 핫세로 쓰이고 있습니다.
3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유명세를 타면서
최근 다시 거론이 되었습니다.
오드리 햅번
세계적으로 햅번룩, 햅번스타일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풀 네임은 Audrey Kathleen Ruston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고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폴란드계 어머니가 있습니다.
벨기에와 영국에서 생활했고 2차대전시 폴란드에서 나치의 만행을 모두 목격했습니다.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라는 대작을 남겼고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5개국어을 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럽을 대표하는 미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적 많은 고생을 해서 인지 자선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고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외모도 마음도 미녀인 진정한 미녀입니다.
브룩 쉴즈
두말 할 필요없는 미녀로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와 함께
80년대 트로이카를 형성했던 책받침 미녀입니다.
당시 자신이 좋아하는 미녀의 파로 나뉘어져서 설전을 벌이곤 했는데요.
19금으로 되어 있던 블루라군을 몰래 보고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기의 스타 마이클 잭슨과도 사귀었고 많은 염문을 뿌렸습니다.
아직까지 미모를 간직하고 있지만 배역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대 미녀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역시 최고의 미녀...
풀 네임은 Brooke Christa Shields입니다.
세계 3대 미녀는 지금의 미녀들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의 미녀들은 조금 더 세련되고 샤프하다면 당시의 미녀들은 더 여성스러웠습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은 여성성에서 남성의 매력은 남성성에서 나오는게 제대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