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계 절대 강대국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자칭 '보안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이득을 취하고 있다. 각 국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지향이고 그런 지향을 손가락질하거나 비난할 수 없다.
미국이 가진 강대국 위치는 사대를 오랫동안 지속한 한국민에게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이다. 세계 어느 국가보다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을 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대국인 미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칭송을 얻고 있는 리더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그가 실시한 개혁적인 정책과 평화에 대한 발걸음으로 세계는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갔고 미국은 내외에서 많은 이익을 취하며 기존의 이미지를 권고하게 지켰다.
흑인으로 대통령이 되는 파격적인 결과를 가졌고 퇴임까지 미국민의 지지를 얻으며 가질 수 있는 최고 명예를 획득했다.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 자격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오바마는 동북아 정세에 무지했고 한국전쟁이 발발할 시기 리더였던 '해리 트루먼'과 같은 병신 같은 짓거리를 자행했다. 자칭 '전략적 인내'라는 정말 듣보잡의 무지한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동북아를 경직시켰다.
오바마는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으며 자국의 이익이 한껏 대변된 일본 정보만을 의존하면서 동북아 정책을 수행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세계적 지도자일 수는 있으나, 한반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그냥 씹새끼이다.
흑인을 싫어하지 않지만, 오바마는 정말 개새끼 이하이다. 미국과 서방에서 쓰레기라고 일컫는 '도널드 트럼프'가 한반도에는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영향을 주고 있다.
오바마 정부가 집권하던 시기 한국 정치가 개판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나 일본 손을 들어주고 정책 자체를 편향되게 수행한 잘못을 회피할 수는 없다.
쪽바리새끼들 편들어주다가 동북아 정세를 망가뜨린 오바마를 개새끼라고 지칭하는 것은 대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전히 미국을 빨아제끼는 일부 구시대 사고를 가진 븅신들은 인정하지 않을 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