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2018.10.14 13:53

 

자동차에 대해 요구 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외국산에 대한 환상이 늘어나면서 소위 '분수' 에 넘치는 선택을 자행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타고난 금수저나 경제력을 가진 소비자라면 문제가 될 소지는 전혀 없다.

 

사회 초년생이나 경제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일부에서 구입하는 중고 수입차는 우려가 될 수 있다. 입차는 신차 가격보다 당한 감가상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느나 뒤따르는 책임이 가볍다고 할 수 없다.

 

 

 

 

중고 수입차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고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수입 디젤 차량의 경우 늘어나는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부가된 장비들이 보증기간을 지나면서 고장을 야기하고 많은 비용을 요구하게 된다.

 

수입 차량은 치밀하리만치 정확하게 소모품 교체 주기가 맞추어져 있어 국산 차량과 같이 어설프게 교체 주기는 넘겼다가는 상상할 수 있는 수리비 폭탄을 마주하게 된다.

 

 

 

 

수입 차량 부품은 국산 차량에 비해 대단히 높은 수준이었으나 애프터마켓의 파츠들이 수입되면서 현실적인 수준이 되었다. 아직도 국산 차량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과 같이 중고 수입차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은 높지 않으나 복잡해진 구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변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요 구성인 엔진이나 미션에 중대한 결함으로 중고 구입가 이상의 수리 비용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수입 중고차는 한 사람의 인생을 뒤엎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국산 차량의 엔진과 미션으로 200~300백만 원의 손실을 가져오는 것도 커다란 손실이지만 수입 중고차량의 경우 10배 이상의 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장에는 적정한 가격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적정 가격 이상이나 이하의 물품은 한번쯤 의심을 가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에 대한 상식 수준이 차량을 정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중고 수입차는 잠재된 폭탄이 될 수 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중고 수입차를 구입할 경우 엄청난 수리 비용을 감수할 정도의 경제력이나 마음가짐이 요가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중고 수입차를 구입했다가 겪을 수 있는 참사는 뼈저릴 수 있다.

 

 

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