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역작인 아이폰은 많은 빠들을 양성하면서 그 영역을 권고히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기부터 아이클라우드의 활용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했는데요.
이로인해 클라우드의 사용빈도가 상당히 높아졌고 포탈에서도 클라우드를 제공해줍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편리한점이 많은데 케이블 없이도 핸드폰의 사진전송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이클라우드 사용법을 알고 있으면 아이폰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는데요.
맥북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아이디접속만하면 바로 자료를 볼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는 안됩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와 그 감성이 최고인것은 알겠지만 아이튠을 통한 동기화가
어떨때는 짜증나는 경우도 있고 아이클라우드같은 경우도 윈도우에서 바로 사용이 안됩니다.
이런 사실을 애플에서도 알고 있는지 윈도우에서도 아이클라우드 사용이 가능하게 제어판을 설치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어서 한결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먼저 설치해야 하는데요.
support.apple.com을 방문하셔서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아이클라우드 제어판 설치
컴퓨터에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새로운 폴더가 나타나는데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전송이 되는거죠.
그러면 케이블을 통해 사진을 하나씩 전송하는 불편함이 없어집니다.
요렇게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이 설치되면 아이폰에서 찍힌 사진이나 자료가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종종 책갈피와 연락처, 캘린더를 체크하면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사진만 체크를 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것이 사진을 옮기거나 동영상을 올리는거라서
이 설정만 했습니다.
그럼 컴퓨터에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이 생겼으니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용법
설정에 들어가면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진 스트림이 꺼져 있다면 켜주시면 되구요.
나머지도 켜주시면 아이클라우드에 전송이 바로 됩니다.
이제 아이폰에서 사진이나 자료를 설정하면 아이클라우드에 올라가고
컴퓨터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용량은 기본으로 5기가인데요.
사진을 많이 찍으시거 용량사용이 많으시면 자주 백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용량을 더 사셔서 편하게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용법과 제어판 설치를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