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를 끊은 지 15년이 되었다.
인라인에 미쳤을 초기처럼 롤러스케이트에 살짝 발을 담궜다.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는 재미가 있다.
저가형 스케이트를 구입했고 다시 걸음마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