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상공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어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많이 있는데 그 중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한 가지이기도 합니다. 외계인을 연구하는 연구가나 외계인 추종자들은 UFO의 존재를 뒷바침 할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로즈웰 사건과 같이 외계인의 관한 정보는 비공개 또는 최고 기밀로 취급되고 있는 것도 외계인 존재설을 부추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 이런 기밀들이 많이 알려져 있고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가 더 많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UFO가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가 아니라 미국이나 서방의 선진국에 의해 만들어진 비행선이라는 주장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일반인이 더 많은 촬영의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UFO의 출몰은 1960년대에 많은 빈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계인 추종자들은 여러가지 근거를 제시하면서 UFO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명쾌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외계인설에 반대하는 의견과 지루한 공방만 이루어지고 있을 뿐인데요. 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UFO들은 그 영상이 뚜렷하고 확실해서 이 전의 자료들보다 더 많은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밝은 빛을 가지고 있거나 구름 뒤에 나타나는 UFO는 물체의 그림자 또는 투영으로 의심되고 있지만 빠른 움직임이나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은 설명하기가 어려운 경우인데요. 파리 에펠탑 근처를 떠돌다가 하늘로 급상승하는 비행체는 지금까지 봐왔던 비행체와는 상당히 다른 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류가 만든 비행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 넓은 우주에 인간만이 유일한 생명체는 아닐거라는 설이 대두되면서 지금까지 인류가 갖고 있는 의문이지만 확일한만한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외계인 추종자들이 말하는대로 외계인을 만난 인류가 있으며 그 사실을 감추고 있는 것인지? 이런 사실을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속내가 무엇인지 여전히 미스테리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