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4. 7. 3. 17:31

 

 

 

축구는 다이나믹하고 빠른 속도로 인해 세계인의 사람을 받는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더티한 플레이로 인해 명성에 금이 가고 있는데요.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넘어지는 행위인 다이빙을 잡아내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순간 넘어지는 것을 매의 눈으로 관찰한다고해도 정확하게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들의 연기가 워낙에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따로 아카데미를 다니는 건지 알 순 없지만 종종 다이빙으로 인해 질타를 받기도 하는데요.

 

 

다이빙으로 인한 시시비비가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완전하게 개인적인 선별을 해 보았습니다.

 

 

 

 

 

 

루이스 수아레스

 

 

 

 

 

 

멘탈 안좋기로 소문난 수아레스입니다.

최근 다시 상대 수비수를 물면서 치아레스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더티한 플레이와 더불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뻔뻔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실력만을 세계적인 선수로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끌었는데요.

 

 

세 명의 딸들도 보고 있는데 키스 세레머니만 하지 말고 다이빙이나 무는 건 이제 그만...

 

 

 

 

 

아르옌 로벤

 

 

 

 

 

 

최강 노안으로 유명한 로벤도 다이빙에 능합니다.

16강에서도 다이빙을 선보이다가 심판이 모른체 했는데요.

 

 

시합이 끝나고 나서 자신의 플레이를 셀프 디스하는 이례적인 인터뷰를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경기의 일부라고 소리내어 인터뷰를 했을텐데....

 

 

노안과 더불어 유리몸으로 유명한 스트라이커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다니엘 스터리지

 

 

 

 

 

 

리버풀의 공격수인 스터리지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팀 플레이보다는 개인기로 자신을 돋보이려는 경향이 짙은 선수인데요.

 

 

골대 앞에서 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수아레스와 더불어 SAS라인을 형성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둘의 조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연계플레이를 펼칠 때 더 좋은 득점과 팀의 사기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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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