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2014. 6. 27. 10:18

 

 

 

 

 

 

 

날씨가 더워지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름을 위해 반짝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거나 몸의 이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너무 욕심 내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왕도인데요.

 

 

운동하기 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음식이나 먹었다간 운동 내 불편함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운동 전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샐러드

샐러드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지만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풍부한 섬유질을 운동 전에 섭취하면 더부룩함과 가스의 생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

몸의 많은 부분을 움직이기 때문에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 중 속쓰림과 신 물이 넘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튀긴 음식

기름기가 많아서 소호불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소화에 신경 쓰다가 제대로 된 운동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

고지방이 함유 된 음식 또한 소화불량,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캔디, 크림, 버거 등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디는 인슐린의 분비를 높여 몸을 에너지 저장 모드로 빠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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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