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4. 6. 4. 15:44

 

 

 

맨유의 신성 아드낭 야누자이도 벨기에 국대에 뽑혔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벨기에가 막강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봤던 알제리도 평가전을 보니 스쿼드가 쩔던데...

기대치를 약간 낮추고 보는게 신상에 이롭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컵이라는게 최고의 선수들과 팀이 나오는 경기인 만큼 너무 큰 기대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대의 피로도가 상당하다고 하던데 언능 회복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맨유에서 보여 준 야누자이의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팀이 리그에서 버벅거려서 그렇지 야누자이의 폼은 상당히 좋았거든요.

 

 

팀이 좀 더 받침이 됐으면 야누자이의 플레이가 빛이 났을텐데 팀 성적이 떨어지면 빛이 바랬습니다.

맨유의 감독이 새로 영입 됐으니 다음 시즌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다음 시즌보다는 월드컵에서 야누자이의 활약이 궁금합데요.

첼시의 신성 에당 아자르와 어떠한 조합을 보여줄지가 가장 관건이네요.

 

 

아자르의 활약으로 첼시가 2시즌은 먹고 산 것 같은데 국대에서는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런지...

야누자이가 너무 활약을 안해야 우리나라에게는 좋은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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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