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4. 5. 15. 09:50

 

 

 

 

 

 

사이먼 베이커와 로빈 튜니가 주연인 미드 멘탈리스트는 신선합니다.

멘탈리스트는 상대의 행동패턴을 관찰해서 심리상태를 유출해 내는 사람을 말합니다.

 

 

멘탈리스트인 사이먼 베이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해서웨이를 유혹했던

플레이보이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보다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에서 역이 좀 더 그와 어울린다고

생각이 됩니다만은...ㅎㅎ

 

 

 

 

 

 

호주의 동명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매 회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는 기본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연인 로빈 튜니는 캘리포니아지부의 FBI로 나오는데 로빈 튜니가 이끄는 팀의

팀원 중 한 명이 바로 아만다 리게티입니다.

 

 

리게티는 로빈 튜니와 다르게 상당히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서양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데요.

 

 

 

 

 

 

멘탈리스트의 스토리텔링도 좋지만 리게티를 보는 재미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녀인데요.

 

 

리게티가 FBI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함이 묻어 있어 극의 몰입을 방해할 때도 있는데

그녀가 나오면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체구가 좀 큰 편인데 밸런스가 좋고 비율마저 이상적이어서 어느 옷이든 소화가 가능합니다.

그저 단순히 셔츠와 팬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 중에서도 코디를 잘 못하면 상당히 일반인스러워 지는 경우가 있는데

신체적 우월함을 가지고 있으면 어느 옷이나 소화가 가능합니다.

 

 

패완얼...

그래도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ㅎㅎ

 

 

멘탈리스트가 전미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데 베이커와 튜니가 중심에 있지만

리게티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성공도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는 걸 멘탈리스트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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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