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4. 5. 13. 22:05

 

 

 

시즌이 마감하고 있는 시점에서 리그 우승은 맨시티가 가져 갔습니다.

만수르 구단주의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그것도 두번이나...

이젠 챔스 우승만 남았군요.

 

 

첼시는 3위로 마감을 할 거라고 예상 되는데요.

로만 구단주가 조금 아쉽겠습니다.

 

 

 

 

 

 

지난 시즌 이적한 에당 아자르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 됐습니다.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아자르는 유망주를 벗고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적 2년차의 징크스도 깨 버린채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데요.

마타와 함께 소년 가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부임으로 마타는 떠나고 아자르만 남았는데요.

여전히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얼마의 휴식도 없이 바로 국대로 착출 될 텐데...

피로감이 상당 하겠습니다.

 

 

빅 클럽인 첼시의 살인적인 일정을 모두 소화한 아자르가 월드컵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 줄 지 궁금해지네요.

 

 

시즌이 끝나고 여름 내 무료함을 월드컵으로 달랠 수 있어서 팬의 입장으로는 좋지만

선수들은 엄청 피곤하겠습니다.

 

 

이름 있는 선수들이 월드컵에 나오면 크게 활약을 못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한 시즌동안의 피로가 너무 쌓여 있어서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래도 월드컵에서 아자르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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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