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의 신이라 불리우는 켄블락이 유명해진 건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 때문이었습니다.
짐카나 영상을 찍어서 올린게 대박이 났죠.
이로 인해 그의 이름대신 드리프트의 신이라고 불리우게 됩나다.
이 후 많은 영상이 제작 됐지만 그래도 초기 것이 날 것의 냄새가 납니다.
많이 다듬어 지지는 않았지만 생생한 느낌이 있는데요.
장난스러운 켄블락이 스티어링을 잡으면 사뭇 진진해 집니다.
켄블락이 모는 자동차는 포드 피에스타를 튠업한 모델인데
650마력을 가진 괴물입니다.
영상에서 그가 잡아 당기는 레버는 사이드 브레이크로 커스텀으로 튠업 한 겁니다.
앙칼진 엔진음과 더불어 불꽃이 작렬하는 머플러가 대박...
거기다가 마지막 장면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켄블락이 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해 보실까요?
짐카나 세번째 영상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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