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2014. 5. 12. 11:08

 

 

 

우주 비행선 아폴로 11호가 지구를 떠나 달로 향했습니다.

달의 궤도를 돌다가 착륙을 했고 전 세계로 중계가 되었습니다.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은 위대한 우주인으로 남았고

그의 업적을 기리며 20세기 위대한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죽기 전 암스트롱이 기자들을 모아 두고 고백을 했습니다.

자신은 달에 가지 않았다고...

 

 

 

 

 

 

미국과 소련의 군비경쟁이 치열하던 시기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벌인

미국의 쑈에 전 세계가 속았습니다.

 

 

달 착륙은 없던거죠...ㅎㅎ

그 동안 수없이 제기 되어 왔던 음모론이 실체를 드러 냈습니다.

 

 

그럼 이런 음모론들이 사실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이클 무어 감독이 화씨911에서 보여줬던 음모가 사실일 수 도 있겠군요.

 

 

 

 

 

 

그 동안 이런 비밀을 지키고 사느라고 암스트롱도 스트레스가 많았겠네요.

자신의 이름이 거론 될 때마다 뜨끔 했겠습니다.

 

 

이런 짐을 안고 산다는 건 정말 엄청난 부담이었을 텐데...

그래서 죽기전에 고백했나 봅니다.

 

 

위대한 인물은 아니어도 거짓을 밝혔으니 정직한 인물은 되겠네요.

암스트롱이 마지막에도 고백하지 않았으면 진실은 그냥 묻혔겠죠.

 

 

 

 

 

 

세계를 상대로 벌인 사기극 덕분에 미국은 군비경재의 우위를 차지했으니 목적은

확실히 달성했지만 왠지 허무한 기분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이거 어디 뭐가 정의고 진실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달에 남기고 온 닐 암스트롱의 족적은 그저 사진에서만 존재하는 거군요.

 

 

여러가지 음모론이 힘을 받는 증거가 자꾸 발견되고 있어서

음모론자들이 큰 소리를 치고 있는데요.

 

 

달 착륙의 진실...

쇼킹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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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