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4. 5. 12. 09:34

 

 

 

 

 

 

섹시한 뱀파이어 케이트 베킨세일...

풀 네임은 Kathryn Bailey Beckinsale입니다.

 

 

처음에는 어디서 세일 한다는 걸로 잘 못 들어서 완전 무안했었던 기억이...ㅎㅎ

상당한 미인이고 언더월드로 흥행을 하면서 스타덤어 올랐습니다.

 

 

헐리우드에서 믿고 쓰는 영국산 여배우이기도 하구요.

강하고 날카로운 여전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갠적으로 케이트의 이런 이미지가 별로 입니다.

사실은 상당히 러블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도 있는데 언더월드에서 왜곡 됐습니다.

 

 

마치, 애슐리 쥬드가 스릴러의 여왕이 된 것 처럼 케이트도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는 모두 학벌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케이트도 꽤나 좋은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일부러 고른 건 아닌데 우연히 일치했네요.

 

 

 

 

 

 

언더월드와 반 헬싱의 흥행이 두드러지면서 케이트의 이미지도 굳어 졌습니다.

섹시하고 강한 이미지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는데요.

 

 

이전에 출연했던 많은 로맨스에서 케이트는 흥행을 하지 못 합니다.

언더월드 이 후에 출연한 로맨스에서도 흥행을 하지 못 하죠.

 

 

워터월드 속편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4편까지 출연했고

최근 리메이크작 토탈리콜에서 샤론 스톤의 역을 이어 받았습니다.

 

 

 

 

 

 

강한 이미지로 인해 케이트의 대부분의 표정이 시크하고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웃을때의 아름다움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을정도로 빛이 납니다.

 

 

영화의 이미지를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 배우들의 인생도 그리 녹녹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왜 로맨스에서는 흥행이 안 되는 건지...ㅎㅎ

 

 

 

 

 

 

어떨때 보면 옆집 누나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제는 새로운 이미지에서도 성공을 거둬야 이미지가 바뀔텐데 말입니다.

 

 

로맨스나 드라마에 출연만 했다 하면 흥행에서 참패를 거두고 있으니...

진주만은 동반출연이 많았으므로 패쓰...

 

 

새로운 이미지에서도 성공을 거두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언더월드 다시 한 번 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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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