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4. 5. 9. 21:27

 

 

 

 

 

 

켈란 루츠가 헤라클레스에  출연하면서 상당히 몸을 키웠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때 만 하더라도 벌크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체구가 워낙에 좋아서 크기는 했지만 지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켈란의 최근 파파차치 컷을 보면 모두 운동하거나 운동하고 집에 가는 모습이더군요. ㅎㅎ

 

 

 

 

 

 

헐리우드는 모두 운동 중독이 약간씩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이런 수고로움 보다는 성형에 의존하고 있죠.

 

 

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 방법에서

우리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열풍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형을 하는 국가로 올랐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성형 많이 한 연예인에게 국가 표창이라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은..ㅎㅎ

 

 

 

 

 

 

이 녀석..그 전과는 달리 상당히 분위기가 있어졌습니다.

켈란 루츠가 헤라클레스에서 주연을 차지하더니 묵직함이 생겼습니다.

 

 

트와일라잇에서도 상당히 묵직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이름이 독일계 같다고 생각했는데 출생은 미국이고 할아버지가 독일혈통이 섞여 있군요.

 

 

피로 따지자면 스웨디시 게르만에 잉글리시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역시 게르만이 좋은 혈통이긴 합니다.

 

 

아직은 창창한 나이이니 큰 이변만 없다면 좋은 배우로 성장 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유단잔가? 세끝을 조심하거라..ㅎㅎ

 

 

 

 

 

 

워낙에 운동만 해서 그런지 슈트 입고 찍은사진이 제대로 없군요.

전부 웃짱까고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인데 여성들이 좋아 할 만 합니다.

 

 

잘 생기고 두상도 작은데다 튼실함 바디에 묵직한 허벅지..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는데..

 

 

졌습니다...

 

 

이렇게 멋진 녀석이라면 여러 여인네가 침을 흘리고 있겠습니다.

켈란 루츠가 커리어를 잘 쌓아 좋은 배우로 성장하고 자주 스크린에서 보았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