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인 힘을 두고 초능력이라고 하는데요..
간혹 초능력자들이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일반인이 노력하면 초능력자가 되는법이 있는지는 알려진것이 없지만
오랜 기간 같은일을 반복하면 달인의 경지에 이르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퍼 히어로들처럼 하늘을 날거나 무거운 물건을 단숨에 들지는 못해도 일반인은 상상할수 없는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초능력자가 되는법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를 구하기 위해 엄마가 차를 들어올리거나 3층 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지고도 상처하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능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있는건데요..
이런 잠재된 능력을 평상시에 끌어낼수 있다면 초능력자가 되는건데요..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를 닦거나 참선을 하는 일명 도사들이 있는데요..
공중부양, 축지법, 염력등을 직접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 존재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초능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과 설이 존재하는데요..
마술에서 보여지는 트릭과는 차이가 있으며 눈을 의미하게 하는데요..
달인의 경지가 더 깊어지면 초자연적인 힘이 내재되어 능력을 발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정도의 능력을 갖추려면 수백년의 세월이 필요할수도 있는데요..
인간의 수명이 100년을 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현실가능성은 좀 떨어져 보이네요..
만약 몇백년의 수명을 연장할수 있다면 초능력자가 탄생할수도 있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초능력을 가진다는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달인의 경지는 노력을 한다면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달인의 경지가 초능력의 초기일수도 있는데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달인의 경지를 가지신분이라면 초능력을 향해 도전을 해보는것도 재미있겠는데요..
김연아와 이상화도 초능력자의 기초정도는 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문뜩 드는데요..
집중력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지 않을까요?
초능력을 보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라서 좀 황당하기는 합니다만
주위를 둘러보면 달인의 경지에 이르신분들은 허다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