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2014. 3. 4. 06:30



1997년 2월 10일에 태어난 클레이 모레츠는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샛별입니다..

영국의 엠마 왓슨과 더불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클레이 모레츠는 미국 애틀란타 출생으로 아비게일 브레슬린과 더불어 헐리우드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틴 에이저중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서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04년 TV시리즈 더 가디언으로 데뷔를 했고 영화 아미티빌 호러에서 첼시 러츠역을 맡았습니다..

빅마마 하우스2 : 근무중 이상무 (2006년작)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되고 룸6(2006년)와 디 아이(2008년)를 통해 호러 이미지를 굳히는듯 했죠..







500일의 섬머(2009년)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하다가 키드 슈퍼히어로 무비인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년)에서 민디 맥크레이역의 힛걸을 통해 배우로서 한걸음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렛 미인(2190년작)에서는 환타지와 리얼리티를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듣게 됩니다..

같은해에 개봉한 휴고에서 마틴 스코시즈감독과 다크섀도우에서는 팀 버튼이라는 거장들과 함께 작업을 했는데요..


아역에서 성인연기로 넘어오면서 연기의 깊이가 깊어지고 물이 올라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호러와 코믹, 히어로역을 넘나들면서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클레이 모레츠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킥 애스에 이어 킥 애스2에서도 다시 한번 열연을 펼쳤으며 스티브 킹 원작의 캐리에서 다시 한번 호러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대선배인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와 공연한 다크 플레이스와 미셀 파이퍼, 팀 로빈슨과 함께한 작품 맨 언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갠적으로는 던젤 워싱턴과 나왔던 더 이퀄라이저에서의 모습이 인상 깊었었는데요..

던젤 워싱턴도 좋아하지만 테리역의 모레츠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하면서 더욱 발전해서 아카데미에서 오스카상 한번 타면 좋겠네요..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클레이 모레츠의 사진을 감상하세요..




 

 

 

 

 

반응형
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