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9.03.02 16:11

 

패션에 관심을 가진 일부라면 '레이어드룩' 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하거나 도전해 보았을 것이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방법으로 톤을 살려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완성된 레이더드룩은 단순하거나 심심할 수 있는 룩을 완성시켜주는 하나의 팁임에 틀림 없다.

 

여러 겹을 겹쳐 입음으로 인해 보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빈티지와 캐쥬얼에서는 레이어드를 공식처럼 언급하고 있다.

 

 

 

 

허름해 보일 수 있는 빈티지에서 겹쳐 입는 시도는 색다른 매력을 풍겨낸다. 레이어드는 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실루엣' 에 자신이 없는 경우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레이어드가 패션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새롭고 참신한 도전이지만, 좋은 핏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오히려 장점을 가릴 수 있다.

 

 

 

 

드러내놓고 싶은 핏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굳이 레이어드를 시도할 필요는 없다.

 

1:1 맞짱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테크닉이 뛰어넘기 어려운 것과 같이 압도적인 핏을 보유하고 있다면 애써 레이어드라는 우회를 할 필요가 없다. 슬림하고 매력적이며 섹시하기까지 한 핏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다.

 

 

 

 

'레이어드룩' 이라는 수식어로 기대를 부풀리고 있기는 하지만 겨울은 추워서 레이어드를 드러낼 수 없고 여름은 더워서 레이어드를 시도하기조차 어렵다. 봄과 가을 간절기가 레이어드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두 계절은 너무도 짧아지고 있다.

 

레이어드를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서 구비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지만, 옷을 겹쳐 입기만 하면 촌스럽거나 지저분해진다. 레이어드의 멋을 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해야 하며 구매 이후 착용 회수가 비용 대비 만족할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핏이 보장된다면 레이어드를 위해 아이템을 위해 경제력을 소비하거나 외출할 때마다 톤을 맞추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무지티에 청바지 하나만 걸쳐도 간지가 보장되는 것이 '핏' 이다.

 

수십에서 수백만 원을 들여 옷을 구입하는 것보다 실루엣을 가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샤넬의 전설 '칼 라거펠드옹'도 스키니 핏을 위해 감량을 하고 식단 조절을 했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기본을 갖추는 것이 가장 쉽고 직선적인 방법이다.

 

 

Posted by 원초적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