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쉽/무뷔2018.08.05 22:14


2017년 작 콜로설...


앤 해서웨이가 주연한다는 것보다 화재가 된 것은 배경이 서울이라는 점이다. 최근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가 상영되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F에 가까운 이야기 구성이지만 완성도가 높거나 화면의 질이 대단히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다. 발상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것은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서울이 배경이 된 이유는 일본을 배경으로 제작하기로 했으나 관련된 업체와의 마찰이 불거지면서 배경이 바뀐 것이다. 애초부터 서울을 염두하고 제작을 할 구상은 아니었던 것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로 앤 헤서웨이가 작품을 선택하는 면에 있어 다소 훌륭하지 못했고 콜로설도 그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굳이 앤 해서웨이가 콜로설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대부분은 서울이 배경이 된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지만 그에 앞서 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이유가 우선이다.





내용이 지루하지는 않지만 임팩트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 세상에는 믿을 놈 없으며 나쁜놈, 멍청한 놈도 많다는 생각이 들 뿐...


마지막 씬에서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배경으로 한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죽이기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Posted by 원초적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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